러너웨이 스티치 나이 아직 어리군요

<스티치 선수의 트위치 채널 프로필 사진>

훈남 꽃미남 외모를 가진 러너웨이의 스티치 선수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인기도 정말 많고 말이죠. 인기 캐릭터 스티치를 닮은 외모에 어쩐지 저는 엑소 전 멤버 루한군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하고 있는데요.

너무 동안이라서 나이를 가늠할수가 없었는데 스티치 선수의 동안 얼굴을 보면

뭔가 고등학생 같아 보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학살 선수와 동갑이거나 아니면 학살 선수보다

좀 더 어려보이기까지 하는데요. 도대체 스티치 선수의 나이는 몇살일지 알아봤습니다만 약간 의외입니다.

학살 선수처럼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올해 21살의 나이로 여전히 어린 나이 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잘생기고 귀여운 꽃미남 외모인데

왜 아이돌을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저 또한 스티치 선수는 만약

러너웨이 팀 선수가 아니었다면 아이돌을 했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티치 선수는 역시

실력이 뛰어나므로 러너웨이의 팀원으로써 활약해주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스티치 선수는 큰눈에 사슴같고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또 경쟁에 임할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해지죠.

꽃미남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스티치 선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