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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는 레벨 테두리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테두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멋있는 레벨 테두리를 통해서 더욱더 자신의 위치를 뽐낼수 있죠.
아마 오버워치를 하는 모든 분들의 최종 목표는 은색+금색 테두리일것입니다.
오버워치 레벨 테두리를 모두 볼수 있도록 한번 모아봤답니다.
오버워치 내에서 자신의 레벨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한번 가늠해보세요!
우선 가장 첫번째 구간인 0레벨 부터 390레벨까지의 레벨 테두리 입니다.
은색과 브론즈 색의 테두리이군요. 열심히 해준다면 더욱 멋진 레벨 테두리를 가질수 있습니다.
400레벨부터 790레벨까지 입니다. 별의 숫자가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700이상이 되면 색도 은색으로 변하네요.
800레벨부터 1190레벨까지 입니다. 1000레벨 이상쯤 되면 이미 오버워치 중수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에 알맞게 레벨 테두리도 멋있게 변했습니다. 별의 숫자도 많아지고 장식도 화려해졌습니다.
이때부터는 레벨 테두리를 뽐낼수 있겠습니다.
1200레벨부터 1590레벨까지 입니다. 1300레벨부터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황금색 테두리를 가질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600레벨부터 1890레벨까지의 테두리 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오버워치 최고의 경지 입니다.
그런데, 혹시 오버워치 2200레벨을 달성한 해외 유저분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이 분은 오버워치에서 최초로 2200레벨을 달성한 sylphea 유저분이신데요.
이미 유명하신분입니다. 뉴스기사화까지 될 정도니까요. 이분은 무려 은색+금색테두리를 적용받았습니다.
거의 오버워치 내에서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2200레벨이 가능한걸까요?
하루종일 오버워치만 하시는건지, 아니면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항상 승리만 하시는건지 정말 비결이 궁금하군요.
테두리 정말 멋있지 않나요? 은색과 금색의 조화라니 이런게 바로 소위 말하는 간지라는것이죠.
오버워치 유저분들이 전부 오르고 싶어하는 신의 경지인것입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아직까지 국내에선 2200레벨 이상의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없습니다. 해외가 최초죠.
그러니 우리나라 최초로 2200레벨을 달성해보세요. 정말 멋있는 일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