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버워치 러너웨이팀이 APEX 시즌2에서 4강 경기 Runaway(러너웨이 팀) vs LW Blue 경기에서 대 활약을 거두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오버워치 러너웨이팀은 LW Blue 팀을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고, 특히 카이저 선수의 엄청난 타이밍의 대지분쇄 궁극기가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Echo Yun>


영상을 보시면 매우 결정적인 순간에 카이저 선수의 궁극기가 터져줬고, 결국 승리를 차지한 러너웨이 팀은 눈물을 보이고 서로 부둥켜 안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러너웨이팀은 이번 승리로 인해 이제 결승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감격스러운 장면에 러너웨이팀을 응원했던 유저분들도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을지 예상이 되네요.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다고 볼수 있죠. 이번 러너웨이 팀의 감격스러운 승리에 대해서 “러너웨이는 크게 될 팀이다”, “카이저의 대지분쇄 정말 대단하다”, “팀 플레이도 매우 훌륭했다“ 등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카이저 선수의 소름 돋는 대지 분쇄 궁극기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러너웨이 팀은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 팀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러너선수, 학살선수, 카이저 선수 등 러너웨이팀 소속 선수들이 점점 빛을 보고 있습니다.


댓글
TAG
more
링크